[SK아이이테크놀로지 ‘23년 2분기 실적발표] 매출 1,518억원 영업이익 10억원 “SK아이이테크놀로지 전사 기준 흑자전환”

2023. 07. 26 SK이노베이션 1분 읽기

■ 영업이익 전 분기 대비 47억원 증가… ’21년 3분기 이후 첫 분기 흑자 전환

■ SK아이이테크놀로지 “하반기 수익성 점진적 개선 기대, 신규 고객확보 최우선 과제 추진”

■ 같은날 SK온 장기 공급계약 체결 공시… 6월 신규 고객사 이후 두번째 공급계약

 

SK아이이테크놀로지(이하 SKIET)가 2023년 2분기 매출 1,518억원, 영업이익 10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당분기 매출액은 전 분기 대비 88억원,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47억원 증가했다.  

 

SKIET 분기 흑자 실적은 지난 2021년 3분기 이후 7분기 만이다. 리튬이온배터리분리막(LiBS, 이하 분리막) 판매 증가와 유틸리티 단가 하락 등 원가 개선에 따른 영향이다.  

 

이날 오전 SKIET는 SK온과 2027년까지 5년간의 장기공급계약 체결을 공시했다. SKIET는 지난 6월 북미 및 기타 해외 지역 타깃 신규 고객사와도 장기공급계약(7년)을 체결한 바 있다. SKIET는 “다양한 고객사와 추가 공급 관련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SKIET는 하반기에 ▲점진적인 수익성 및 실적 개선 ▲장기공급계약 체결 및 고객 다변화 ▲북미지역 증설 의사결정을 통해 분리막 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고체전해질을 포함한 차세대 배터리 소재 등 신규 사업 기회도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SKIET 오택승 재무실장은 “SKIET는 고객 포트폴리오 다변화 전략 아래 신규 고객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 중”이라며 “사업 성과 창출로 SKIET 기업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