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과 함께 찾아오는 불청객이 있죠! 바로 잉~ 소리만 들어도 소름 돋는 모기인데요. 특히 요즘처럼 캠핑 등으로 인해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시기에는 모기퇴치제가 필수죠? 오늘 SK이노베이션에서는 간단한 재료로 직접 만드는 천연 모기퇴치제 만들기에 도전합니다!

| 재료: 맥주, 구강 청정제, 소금, 스프레이 공병 |
제일 먼저 만들어볼 천연 모기퇴치제는 휴대가 간편하여, 어디든 들고 다니며 칙칙 뿌릴 수 있는 <천연 모기 스프레이> 입니다. 필요한 재료도, 만드는 방법도 아주 간단한데요! 맥주부터 소금까지, 캠핑장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간편하게 만들 수 있어 여름 캠핑 시 아주 유용할 거에요!
| 천연 모기 스프레이 만드는 방법
1) 빈 볼에 맥주 2컵을 붓는다 |
만드는 방법도 아주 간단한데요. 맥주와 구강청정제, 그리고 소금을 4 : 1 : 1/2 비율로 섞어주기만 하면 끝! 이때 소금은 맛소금이 아닌, 굵은 소금을 사용해 주세요. ^^ 이처럼 맥주로 만든 천연 모기 스프레이는 모기들이 싫어하는 맥주의 알코올 성분과 구강청정제의 멘솔 성분을 활용한 것인데요. 모기뿐만 아니라, 벌레가 많은 곳에 뿌려주면 효과적이랍니다.

| 재료: 오렌지, 식용유 |
다음으로 만들어볼 천연 모기퇴치제는 모기가 싫어하는 향을 활용해 볼 거에요! 시중에 판매하는 모기 스프레이를 보면, 오렌지 향 같은 과일 향을 함유한 제품이 많은데요. 모기는 모든 식물에 함유된 정유 성분을 싫어한다고 해요. 특히 오렌지, 귤, 레몬, 유자에 정유 성분이 많아 이를 활용하면 모기가 싫어하는 천연 모기향을 만들 수 있답니다. ^^
| 천연 모기향 만드는 방법
1) 오렌지 껍질만 분리한다 |
천연 모기향 만드는 방법입니다. 먼저 오렌지 껍질에 살짝 칼집을 내어 껍질만 쏙 분리해 줍니다. 이때 오렌지 꼭지의 심지를 잘 살려주는 것이 포인트~! 그다음 오렌지 껍질 속 물기가 남아있지 않도록 충분히 말려준 다음, 식용유를 붓고 불을 붙여주기만 하면 상큼한 오렌지 향 솔~솔~ 나는 천연 모기향을 만들 수 있습니다.

| 재료: 페트병, 칼, 가위, 뜨거운 물, 이스트, 설탕, 검은 테이프 |
마지막으로 만들어볼 천연 모기퇴치제는 한 번 빠지면 나오기 힘든 <모기지옥 만들기>입니다. 일명 모기 덫이라 부르기도 하는데요! 모기를 유인하여, 빠져나갈 입구를 찾지 못하게 만드는 원리랍니다. ^^
필요한 재료는 이스트, 설탕, 검은 테이프 등인데요. 이때 설탕은 흰설탕보다 황설탕이나 흑설탕이 효과가 좋다고 해요. 또한, 검은 테이프 대신 검은 색지나 비닐 등으로 대체 가능하오니 참고해 주세요!
| 천연 모기지옥 만드는 방법
1) 페트병을 반으로 자른다 |
천연 모기지옥 만드는 방법도 아주 간단해요. 페트병은 반으로 잘라 준비하고, 설탕물과 이스트를 섞어주기만 하면 끝인데요! 이스트가 설탕물을 분해하는 과정에서 ‘이산화탄소’가 발생하고, 이산화탄소 냄새를 맡은 모기는 페트병 속으로 빠져나올 수 없게 된답니다.
지금까지 일상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천연 모기 퇴치제를 만들어 보았는데요! 성분도 착하고, 효과도 착한 천연 모기 퇴치제로 우리들의 즐거운 캠핑을 방해하는 불청객 모기를 쫓아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