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인천석유화학, 발달장애아동 ‘희망키움 체육교실’ 지속 운영

2026. 04. 16 SK이노베이션 1분 읽기

인천 서구 지역 12개 초등학교 특수학급 아동 130명 대상, 11월까지 진행

정서 안정과 사회성 향상, 체력 증진 위한 맞춤형 체육 프로그램 운영

발달장애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향상, 체력 증진을 돕기 위한 SK인천석유화학 ‘희망키움 체육교실’이 올해도 운영된다.

SK인천석유화학과 인천광역시서구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인천 서구 지역 발달장애아동들을 대상으로 희망키움 체육교실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체육교실에는 인천 서구 지역 12개 초등학교 특수학급 학생 130명이 참여하며, 4월부터 11월까지 각 그룹별 3회 수업과 소 운동회가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발달 수준과 활동 경험을 고려한 맞춤형으로 운영된다. 농구와 축구 등 체육활동을 통해 기초체력과 신체활동 경험을 넓히고, 다양한 움직임을 익히며 또래와 교류하는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오태형 인천광역시서구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희망키움 체육교실을 통해 발달장애아동이 자신감을 키우고 또래와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K인천석유화학 관계자는 “발달장애아동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희망키움 체육교실은 2016년 SK인천석유화학과 인천광역시서구장애인종합복지관, 인천 지역 연고 프로스포츠 구단과 함께한 스포츠 교실에서 출발했으며, 코로나19로 잠시 중단됐다가 2023년부터 지금의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사진설명] 희망키움 체육교실에 참여한 SK인천석유화학 구성원 자원봉사자들이 학생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