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버무려요, SK 울산CLX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

2014. 12. 23 SK이노베이션 1분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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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25일, 아침부터 울산 동천체육관 야외광장이 시끌시끌했습니다. 제11회 ‘SK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가 열리는 날이었는데요.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추운 날씨였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이 이웃과 사랑을 나누기 위해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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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울산CLX는 울산 지역 취약계층에 김치를 나누는 본 행사를 11년째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날도 어려운 지역 주민들을 도와주고,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기 위해 이양수 SK 울산CLX 부문장, 김기현 울산시장과 SK 울산CLX 직원 및 자원봉사자 등 450여 명이 참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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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울산시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2004년부터 한결같은 정성과 사랑으로 김장 나누기 행사를 준비한 SK의 울산 사랑에 대해 120만 시민을 대표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인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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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울산CLX의 이양수 부문장님도 소감을 밝히셨는데요! “사랑과 정을 듬뿍 담은 김치가 울산 지역의 소외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에 전해져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선물이 되기를 기원하며, 앞으로도 행복을 만들고 나누는 기업이 되겠다”는 약속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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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장은 김치 버무리기, 포장하기, 김치 나르기 등으로 역할을 나눠 진행되었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장갑과 앞치마를 두르고 각자 맡은 자리에서 열심히 일해주시는 봉사자분들 덕에 맛있게 양념이 밴 김치가 하나 둘 차곡차곡 쌓여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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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사랑이 가득 담긴 김치는 울산지역 취약계층 1700세대와 사회복지시설 100여 개소에 전달되었습니다. 특히 SK 울산CLX는 해마다 배추와 무, 양념 등 김장 재료를 지역 농가를 통해 구매해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추운 겨울, 봉사자들이 정성스럽게 담근 김장김치가 이웃들에게 따뜻한 선물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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