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소재 시장 하드캐리✨하는 ‘Made in Korea’ (feat. SK아이이테크놀로지) 🌍

2025. 02. 07 SK이노베이션 4분 읽기

SK아이이테크놀로지의 배터리 소재 시장을 하드캐리하는 국내산 2차 전지

🔋 “나야… (들기름 아니고) 배터리”

스마트폰, 전기차, 노트북, 우리의 일상 속 곳곳에 들기름처럼 스며든 존재, 바로 2차전지입니다.

이제는 다들 한 번쯤 들어보셨겠죠? 간단히 말하면, 2차전지는 충전을 통해 여러 번 재사용할 수 있는 전지인데요.
전기차 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전기차용 배터리 등 2차전지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요. 이와 더불어 2차전지 소재 시장도 크게 확대됐죠.
오늘은 바로 이 2차전지 소재 이야기부터, 배터리 분리막 세계의 강자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의 따끈따끈한 최신 늬우스까지 들려드릴게요.

👥: “너무 궁금해서 미Chill 것 같아요!!” (웅성웅성)

워워… 너무 서두르지 마세요. Chill~하게 들어도 한 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풀어드릴게요. 😉✨

💪 “우리가 있어야 배터리가 움직여요!”

2차전지를 구성하는 4대 핵심 요소는 양극재, 음극재, 분리막, 전해질
<2차전지를 구성하는 4대 핵심 요소>

배터리는 네 가지 필수 소재로 이루어져 있어요: 양극재, 음극재, 전해질, 분리막!
양극재는 여러 금속 원소로 구성되는데, 이 원소의 조합에 따라 배터리의 용량이 결정돼요. 음극에는 흑연이나 실리콘이 들어가는데, 배터리의 수명과 충전 속도를 좌우하죠. 전해질은 양극과 음극 사이에 이온 물질이 왔다 갔다 할 수 있게 해주는 매개체에요. 그럼 분리막은? 배터리의 양극과 음극 사이에서 사고를 방지하고, 이온이 정해진 방향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도와줘요. 아주 x 100 얇은 필름에 아주 x 1000 작은 구멍들 사이로 이온들이 이동하면서 충돌하지 않게 하는거죠! 쉽게 말해, 배터리 안의 교통정리를 하는 신호등 🚦 같은 존재랄까요? 배터리의 폭발이나 발화 같은 사고를 막아주는 안전장치 역할도 하죠! ✨

🌊 분리막에도 ‘습식’과 ‘건식’이 있다고?”

분리막에는 습식과 건식이 있음

분리막의 핵심 기술은 바로 이 미세한 구멍이에요! 분리막은 제조 방식에 따라 두 종류로 나눌 수 있어요. 건식 분리막과 습식 분리막이 있는데, 건식 분리막은 원천 소재 필름을 쭈~~~ 욱 잡아 늘리는 방식으로 구멍을 만들고, 습식 분리막은 특수한 오일 처리를 통해 미세한 구멍을 만들죠. 건식은 생산비용은 낮지만 구멍의 크기가 불균형하고 안정성이 낮을 수 있어요. 반면 습식은 구멍의 크기가 균일한 대신 생산비용이 높죠. 그렇다면 당신의 선택은 (두구두구)?! 정해진 답은 없지만, 건식은 가격 경쟁력이 중요한 제품에 주로 사용되고, 성능에 주안점을 두는 제품은 습식을 선택한답니다! 💡

🚗 “잠깐, LFP 배터리는 누구? 전기차 시장의 게임체인저!”

전기차용 2차전지는 양극재 소재에 따라 LFP(리튬인산철)와 NCM(니켈코발트망간)으로 나뉨. LFP배터리는 NCM배터리 대비 경제성이 좋고 배터리 안정성이 뛰어나 보급형 전기차에 많이 탑재됨

전기차용 2차전지는 양극재 소재에 따라 LFP(리튬인산철)와 NCM(니켈코발트망간) 계열로 크게 나뉘는데, LFP배터리는 NCM배터리 대비 경제성이 좋은 것이 장점이라 더 저렴한 건식 분리막을 사용해 왔어요. LFP 배터리는 저렴하고 배터리 안정성이 뛰어나 보급형 전기차에 많이 탑재됐고, NCM 배터리는 고성능 전기차에 주로 들어가죠. LFP 배터리는 2023년 기준 전 세계 배터리 시장 점유율 약 40%를 넘었고, 2030년에는 약 54%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요. 📈 대표적으로 테슬라가 보급형 모델 3에 LFP 배터리를 탑재하기도 했고요. 그런데 아까부터 왜 LFP배터리를 자꾸 얘기하느냐고요?

💬 “LFP 배터리 시장에 습식 분리막의 등장이라…”

이번에 우리나라 업체가 해외 LFP 배터리에 들어가는 습식분리막을 공급하기로 했거든요! 몇 년 전부터 LFP배터리의 고급화 니즈가 커지며, 이에 맞춰 기존에 사용하던 건식 분리막을 대신해 습식 분리막을 사용하는 경우가 늘어났는데요. 그동안은 대부분 중국 업체들이 이 시장을 점유하고 있었으나, 바로 여기에! 우리가 진출한거죠. 👏👏👏 국내 최대 분리막 생산 업체인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가 그 주인공이랍니다. SKIET는 이번 계약으로 글로벌 기업에 약 2억 달러 규모의 2차전지용 분리막을 앞으로 5년간 공급하기로 했어요. 2차전지 소재산업에서 우리 기업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보여준거죠. SKIET로서는 파우치형 및 원통형의 NCM계열 배터리를 넘어 각형 LFP 배터리에도 진출하는 이정표를 찍게 되었고요, 이로써 배터리 시장의 모든 폼팩터를 아우르는 분리막 포트폴리오를 완성했다는 사실! 🌍✨

🏭 “점점 더 커져가는 SKIET 분리막의 존재감!”

SK아이이테크놀로지 폴란드 생산공장 전경
<SK아이이테크놀로지 폴란드 생산공장 전경>

각양각색의 전기차용 2차전지를 모두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완성한 건 전 세계적으로 찾아보기 어려운 사례에요. 이는 SKIET가 지속적인 R&D 투자와 기술력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음을 보여주죠. SKIET는 중국 창저우시 폴란드 실롱스크 공장 등 세계 각지로 제조시설을 넓혀 안정적인 생산 능력을 확보하고 있고 북미지역 신공장 투자 검토도 하고 있다고 해요. 미래 산업의 핵심이 될 2차전지 산업. 그리고 그 핵심이 되는 분리막. 대한민국이 이 시장을 하드 캐리할 수 있도록 열띤 응원해주실거죠? SKIET가 제일 앞장서 열심히 달릴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