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칙칙폭폭- 이번에 정차할 역은 ‘상생복지관’입니다!

2025. 02. 28 SK이노베이션 3분 읽기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 상생복지관

🏭정유공장 안에 기차역이? 그런데 이제 변신을 곁들인!

여기, 아주 특별한 변신 이야기가 있습니다.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이하 울산CLX) 부지 내에 있던 장생포역이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고”🎉 한때 기차들이 분주히 오가던 이 곳이 이제는 ‘상생복지관’이라는 이름으로 협력사 구성원들의 쉼과 복지를 책임지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답니다! 환골탈태, 그 자체👏👏

🕰️과거로의 시간여행, 그리고 새로운 시작

과거 석유수송의 메카였던 장생포역과 장생포역을 리뉴얼한 상생복지관
과거 석유수송의 메카였던 장생포역(좌)과 장생포역을 리뉴얼한 상생복지관(우)

1953년으로 타임슬립!
과거 한국전쟁 당시 군유류(軍油類)를 수송하기 위해 개통된 장생포역. 기름을 나르던 송유관이 없던 그 시절, 에너지 수송의 메카였던 곳이랍니다. 1964년 대한민국 최초의 정유공장인 울산CLX(구. 대한석유공사) 제1공장이 가동됐을 때만 해도 공장 밖에 있었던 장생포역은 공장이 확장되면서 자연스레 울산CLX 안으로 스며들었죠.

하루 약 200여만 톤의 석유제품을 전국으로 실어 나르던 핵심적인 역할을 했던 곳이지만, 2018년 화물역사로서의 역할을 마치고 잠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죠. 그런데, 이게 이야기의 결말이냐고요? 아니죠~ 장생포역은 ‘상생복지관’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여정을 시작했어요! 역사적 감성에 복지를 곁들인 찐 리뉴얼🥳

🐋장생포=고래? 알고 보면 더 흥미진진

장생포역은 고래문화특구

장생포역이 위치한 이 동네, 사실은 고래로 유명한 곳이에요. 원래는 작은 어촌 마을이었지만, 19세기말 러시아의 한 포경회사가 이 곳에서 고래잡이를 시작하면서 한반도 포경 산업의 중심지로 떠올랐죠😲 지금은 고래잡이 대신 ‘고래문화특구’로 변신! 고래박물관, 고래생태체험관, 고래문화마을고래 테마파크로 자리잡으며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죠. 시대의 흐름에 맞춰 변화를 꾀한 장생포의 모습, 참 멋지죠?🏙️

🤝철길을 넘어 사람을 잇다

현재진행형의 플랫폼, 장생포역! 이곳이 복지시설로 변신할 수 있었던 건 SK이노베이션, 국가철도공단, 상생연대협력사협의체가 손잡았기 때문이에요. 단순히 공간을 재활용한 게 아니라, 역사적 의미를 보존하면서 현대적인 복지공간으로 탈바꿈한 게 포인트✨ 특히 이곳은 국가철도공단 최초로 중소기업 근로자를 위한 복지시설로 재탄생했답니다! 이름처럼 진짜 ’상생’의 아이콘이 된 거죠👍

🏖️상생복지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SK이노베이션 계열 협력사 구성원을 위한 상생복지관 개관식에 참석한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 계열 협력사 구성원을 위한 상생복지관 개관식에 참석한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 복지관은 노사와 정부가 함께 만든 상생 프로젝트의 결과물이에요! SK이노베이션은 구성원들의 기본급 1%를 모아 조성한 ‘1% 행복나눔기금’ 4억5000만원에, 회사 출연금 1억원을 더해 총 5억5000만원을 마련했죠. 여기에 정부지원금 9억5000만원이 더해 총 15억원의 예산으로 상생복지관이 완성됐답니다. 과거 기차가 석유를 실어 나르던 곳이 이제는 ‘사람과 사람을 잇는 에너지’를 채우고 있는 셈이에요✨💖

🏠쉼과 행복을 담은 공간, 상생복지관

상생복지관 외관과 내부
상생복지관 외관(좌)과 내부(우)

🔸 1층: 협력사 구성원들을 위한 샤워시설
🔸 2층: 휴게공간(올해 안에 오픈 예정!)

“기차가 떠난 자리, 이제는 사람들을 위한 에너지가 흐른다!” 😍 울산CLX 협력사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이곳에서 편안한 쉼을 누릴 수 있어요.

📃장생포역이 새로 쓰는 이야기

60년 넘게 대한민국 산업의 발전을 지켜본 장생포역은 이제 사람과 사람을 잇는 플랫폼으로 새로운 이야기를 써 내려가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