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유공장 안에 기차역이? 그런데 이제 변신을 곁들인!
여기, 아주 특별한 변신 이야기가 있습니다.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이하 울산CLX) 부지 내에 있던 장생포역이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고”🎉 한때 기차들이 분주히 오가던 이 곳이 이제는 ‘상생복지관’이라는 이름으로 협력사 구성원들의 쉼과 복지를 책임지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답니다! 환골탈태, 그 자체👏👏
🕰️과거로의 시간여행, 그리고 새로운 시작

1953년으로 타임슬립!
과거 한국전쟁 당시 군유류(軍油類)를 수송하기 위해 개통된 장생포역. 기름을 나르던 송유관이 없던 그 시절, 에너지 수송의 메카였던 곳이랍니다. 1964년 대한민국 최초의 정유공장인 울산CLX(구. 대한석유공사) 제1공장이 가동됐을 때만 해도 공장 밖에 있었던 장생포역은 공장이 확장되면서 자연스레 울산CLX 안으로 스며들었죠.
하루 약 200여만 톤의 석유제품을 전국으로 실어 나르던 핵심적인 역할을 했던 곳이지만, 2018년 화물역사로서의 역할을 마치고 잠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죠. 그런데, 이게 이야기의 결말이냐고요? 아니죠~ 장생포역은 ‘상생복지관’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여정을 시작했어요! 역사적 감성에 복지를 곁들인 찐 리뉴얼🥳
🐋장생포=고래? 알고 보면 더 흥미진진

장생포역이 위치한 이 동네, 사실은 고래로 유명한 곳이에요. 원래는 작은 어촌 마을이었지만, 19세기말 러시아의 한 포경회사가 이 곳에서 고래잡이를 시작하면서 한반도 포경 산업의 중심지로 떠올랐죠😲 지금은 고래잡이 대신 ‘고래문화특구’로 변신! 고래박물관, 고래생태체험관, 고래문화마을 등 고래 테마파크로 자리잡으며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죠. 시대의 흐름에 맞춰 변화를 꾀한 장생포의 모습, 참 멋지죠?🏙️
🤝철길을 넘어 사람을 잇다
현재진행형의 플랫폼, 장생포역! 이곳이 복지시설로 변신할 수 있었던 건 SK이노베이션, 국가철도공단, 상생연대협력사협의체가 손잡았기 때문이에요. 단순히 공간을 재활용한 게 아니라, 역사적 의미를 보존하면서 현대적인 복지공간으로 탈바꿈한 게 포인트✨ 특히 이곳은 국가철도공단 최초로 중소기업 근로자를 위한 복지시설로 재탄생했답니다! 이름처럼 진짜 ’상생’의 아이콘이 된 거죠👍
🏖️상생복지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이 복지관은 노사와 정부가 함께 만든 상생 프로젝트의 결과물이에요! SK이노베이션은 구성원들의 기본급 1%를 모아 조성한 ‘1% 행복나눔기금’ 4억5000만원에, 회사 출연금 1억원을 더해 총 5억5000만원을 마련했죠. 여기에 정부지원금 9억5000만원이 더해 총 15억원의 예산으로 상생복지관이 완성됐답니다. 과거 기차가 석유를 실어 나르던 곳이 이제는 ‘사람과 사람을 잇는 에너지’를 채우고 있는 셈이에요✨💖
🏠쉼과 행복을 담은 공간, 상생복지관

🔸 1층: 협력사 구성원들을 위한 샤워시설
🔸 2층: 휴게공간(올해 안에 오픈 예정!)
“기차가 떠난 자리, 이제는 사람들을 위한 에너지가 흐른다!” 😍 울산CLX 협력사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이곳에서 편안한 쉼을 누릴 수 있어요.
📃장생포역이 새로 쓰는 이야기
60년 넘게 대한민국 산업의 발전을 지켜본 장생포역은 이제 사람과 사람을 잇는 플랫폼으로 새로운 이야기를 써 내려가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