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 에너지 공급부터 고객 혜택까지” SK에너지, 고객이 선택한 주유소 16년 연속 1위

2026. 10. 01 SK이노베이션 2분 읽기

■ 중동전쟁 따른 글로벌 연료 시장 공급 불안 속에서도 안정적 에너지 공급 지속

■ 정부 물가안정 기조 동참해 경유 가격 리터당 50원 인하 지원… 고객 부담 완화 앞장

■ 네이버페이와 협력해 Npay 포인트 적립 서비스… 내트럭하우스로 사회적 가치 창출

SK에너지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발표한 ‘2026년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조사(KCSI)’에서 주유소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로써 SK에너지는 16년 연속 정상을 지키며 고객 편익과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 사회적 책임을 아우르는 서비스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KCSI는 국내 산업 각 영역의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고객 만족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대표 지수다. SK에너지는 올해 급변하는 에너지 시장 환경 속에서도 고객 중심의 서비스와 다양한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올해 상반기 중동전쟁으로 글로벌 원유·석유제품 공급망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국제 연료 시장의 수급 불안이 확대되는 가운데서도 전국 주유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내 고객들에게 필요한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데 주력했다.

고유가로 인한 국민 부담을 낮추기 위한 노력에도 적극 동참했다. SK에너지는 지난 6월 정부의 물가안정 기조에 발맞춰 국민 생활과 밀접한 경유 가격을 한시적으로 리터(ℓ)당 50원 인하하는 지원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했다. 에너지 가격 변동성이 확대된 상황에서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부담 완화에 나선 것이다.

고객 편의를 높이기 위한 서비스 혁신도 이어가고 있다. SK에너지는 최근 네이버페이(Npay)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르면 2027년 1월부터 SK주유소에서 주유 시 Npay 포인트를 선택해 적립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이기로 했다. 정식 서비스에 앞서 올해 9월부터 12월까지 SK주유소에서 Npay×삼성페이 간편결제로 5만 원 이상 주유하면 Npay 포인트를 지급하는 사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주유소 고객에게 보다 실질적인 혜택과 편리한 결제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주유소 인프라를 활용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힘쓰고 있다. SK에너지는 화물차 운전자들을 위한 복합 편의시설인 ‘내트럭하우스’를 운영하며 휴식·편의 공간을 제공하고, 교통안전 증진과 화물차 운전자들의 근무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이를 통해 주유소를 단순한 연료 공급 공간을 넘어 고객과 지역사회에 다양한 가치를 제공하는 생활 인프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SK에너지 관계자는 “16년 연속 KCSI 1위는 고객들의 변함없는 신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와 가치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SK에너지가 ‘2026년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조사(KCSI)’ 주유소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SK에너지가 ‘2026년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조사(KCSI)’ 주유소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