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용호 총괄사장 등 SK이노베이션 경영진, 새해 첫 날 울산CLX서 현장 경영

2026. 01. 02 SK Innovation 5분 읽기

SK이노베이션 계열 경영진, 1일 주력 생산기지 울산CLX 찾아 안정조업∙O/I 만전 기한 구성원 격려

장 총괄사장∙추 대표이사, 2일 신년사에서 “리밸런싱 조기완수, 본원적 경쟁력 강화, 미래 성장동력 확보 등으로 강건한 회사 만들어 나가자“ 강조

SK이노베이션 계열 경영진들이 새해 첫날부터 주력 생산기지인 울산 콤플렉스(울산CLX)를 찾아 구성원들을 격려한데 이어 더욱 강하고 단단한 회사를 만들자는 취지의 신년사를 제시했다.

어떠한 상황에서 흔들리지 않는 더욱 강한 회사가 되기 위해서는 현장의 임직원들과 같은 마음으로 결속해야 한다는 뜻에서 첫날부터 현장 경영에 나선 것이다.

SK이노베이션 계열 경영진이 2026년 새해 첫 날인 지난 1일 울산CLX를 찾아 안정조업과 운영개선(Operation Improvement)에 최선을 다해준 구성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울산 현장 경영에는 장용호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을 포함해 김종화 SK에너지 겸 SK지오센트릭 사장, SK온 사내독립기업(CIC) 김원기 SK엔무브 사장과 장호준 SK온 트레이딩인터내셔널 사장 등 경영진이 참여했다.

경영진은 중질유분해공정(HOU), 제 1고도화 공정(No.1 FCC), 아로마틱 공정(NRC), 윤활기유 생산 공정(LBO), 출하 부두 등 생산 현장을 방문해 공정 안정 운전에 매진하는 구성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장용호 총괄사장은 “세대교체와 강화된 안전관리로 현장에서 노고가 크다는 점을 알고 있다”며 “우리 스스로의 안전과 더불어 같이 노력하는 협력사 구성원들의 안전까지 챙길 수 있도록 당부한다”고 말했다.

또 “올해 구성원들의 노력으로 O/I를 성공적으로 실행할 수 있었으며, 이를 내재화해 2026년에는 한 단계 더 높은 딥(Deep) O/I를 추진해 나가자”고 말했다.

같은 날 오전에는 경영진이 구성원들과 함께 울산CLX 부지 내 원유저장지역에서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丙午年)에 떠오르는 첫 해를 맞이하고 생산 현장에서의 안정조업을 기원했다.

이어 장용호 총괄사장과 추형욱 SK이노베이션 대표이사는 2일 신년사에서 포트폴리오 리밸런싱(Portfolio Rebalancing) 조기완수, 본원적 경쟁력 강화, 미래 성장동력 확보 등을 토대로 SK이노베이션을 더욱 강건하게 만들자고 강조했다.

장 총괄사장과 추 대표이사는 “SK이노베이션의 구조적 변화와 근본적 수익성 개선을 위해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빠른 시일 내에 완수하자”며 “수익 구조를 강화하고 사업 안정성을 높여 재무 건전성을 강화하고 자본시장으로부터 신뢰를 확보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운영개선(New O/I, New Operation Improvement)을 추진해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하고, SK이노베이션 계열의 공급망 최적화(Value Chain Optimization)를 통해 정유, 화학 사업에서의 통합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나가자”고 말했다.

또 전기화(Electrification) 사업을 미래 성장을 견인할 핵심 축으로 삼아 전력 분야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연구개발(R&D) 역량을 체계적으로 갖춰 나갈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 SK이노베이션이 원팀 스피릿(One Team Spirit)을 발휘해 어떤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강력한 ‘하나의 이노베이션’(One Innovation)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경영진과 구성원들의 결속을 강조했다.

[사진설명]

(사진1, 2) 장용호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이 2026년 새해 첫 날인 지난 1일 SK이노베이션 울산 콤플렉스를 찾아 안정조업과 운영개선(O/I)에 최선을 다해준 구성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참고) SK이노베이션 계열 OC/CIC CEO 신년사 요약

이종수 SK이노베이션 E&S CIC 사장

SK이노베이션 E&S는 LNG Value Chain 완성을 해낸 자부심, 서로를 믿고 강하게 실행해 나가는 One Team Spirit,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꿔온 도전 DNA를 기반으로 본원적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겠음. 급변하는 에너지·AI 산업 환경을 새로운 성장기회로 삼아, New O/I를 적극 추진하고 모든 사업 분야에서 수익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구조 혁신을 추진할 계획임. AI/DT 기반으로 일하는 방식을 혁신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구성원 간 강한 결속을 기반으로 과감히 시도하고 마음껏 도전하는 ‘더 강한 회사’로 변화와 성과를 이끌어내는 해로 만들어가겠음.


김종화 SK에너지 사장

2026년 불확실한 글로벌 경영환경 속에서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함. SK에너지는 'Worst 시황에도 생존 가능한 정유사'라는 목표 아래 수익성 강화를 위해 O/I 성과 창출과 구조적 경쟁력 개선, SK이노베이션 계열 내 통합 시너지 극대화 등의 노력을 지속할 것임. 또한 AI/DT를 활용한 공정 최적화와 설비 안정화, 업무 효율화로 생산성을 제고할 것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안전 문화 정착과 준법 경영의 일상적 실천을 통해,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고자 함.


김종화 SK지오센트릭 사장

2026년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과 산업 구조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생존 기반을 구축하고자 함. 조직 간 경계 없는 협력과 Portfolio Rebalancing 등 재무구조 안정화 노력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AI/DT를 적극 활용하여 공정 최적화 및 설비 안정화, 마케팅 고도화 및 인당 생산성 제고를 추진할 것임. 이와 더불어 정해진 절차를 준수하는 안전 문화 확산, 정보보호 및 Compliance를 지키는 준법경영 생활화, 그리고 구성원 간 상호 신뢰와 소통을 통해 당면한 위기를 극복해 나가고자 함.


이석희·이용욱 SK온 사장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업의 본질은 ‘원가, 성능, 품질, 납기’이며, 이 수준을 판단하는 주체는 ‘시장’과 ‘고객’임. 시장의 변화를 끊임없이 감지하면서 고객의 요구와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어야 함. 올해는 미드니켈·LFP 배터리, 셀투팩, LSC(Large Surface Cooling·대면 냉각) 등 핵심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동시에 각고의 원가 절감 노력을 더해 ESS를 중심으로 수주 성과 창출하겠음. 이를 위해 AI 기반 업무 혁신을 가속화함으로써 빠르고 정확하게 실행하는 조직문화를 함께 만들어야 함.


김원기 SK엔무브 CIC 사장

글로벌 경기 침체와 자동차·윤활유 시장의 구조적 변화, 전동화 트렌드 확산 속에서 SK엔무브는 ‘에너지 효율화 파트너(Energy Saving Partner)’라는 비전 아래 O/I를 통한 원가 경쟁력 강화, 글로벌 포트폴리오 확대 및 동맹 추진, 차량용 차세대 냉매·액침냉각 등 신사업의 상업화 진척 등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왔음. 올해는 기존 사업의 본원적 경쟁력 심화, 신사업의 상업화 가속, R&D 및 데이터 기반 제품 차별화, AI 전환과 One Team 조직문화 정착에 집중할 계획임. ‘끝까지 해내는 실행력’을 바탕으로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며 안정적인 성장을 실현하겠음.


노상구 SK인천석유화학 사장

SK인천석유화학은 한마음 한 뜻으로 위기를 극복해 온 저력을 바탕으로, 2026년을 굳건한 SHE 기반 위에 O/I 가속화를 통해 재무성과와 생존 경쟁력을 확보하는 원년으로 삼겠음. 안전 최우선을 토대로 정기보수와 안정 조업을 완수하고 O/I 고도화로 원가·가동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임. AI/DT 기반 일하는 방식 혁신으로 업무 생산성의 질적 도약을 이루며, 상호 존중과 협업을 바탕으로 시너지를 창출하는 One Team으로 도약하겠음.


이상민 SK아이이테크놀로지 사장

고객사의 수주 감소, 글로벌 경기 악화, 정책 변화 등 복합적 도전이 이어지는 시기임에도 SKIET는 품질·기술·고객 서비스 등 본질 경쟁력에 집중하고, 비효율 제거·비용 혁신, 부서간 소통과 협업 강화를 계속하겠음. 2026년 적토마(赤兎馬)의 기세와 도중에 쉽게 포기하지 않는다는 의미의 ‘마부위침(磨斧爲針)’처럼, 끝까지 해내는 끈기와 집중력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의 해를 만들고자 함.


명성 SK어스온 사장

SK어스온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업 운영 최적화, 기술 역량 고도화 등 통해 견조한 경영 성과, 연이은 탐사 성공 및 신규 광구 확보 등 성과를 달성함. 올해는 Portfolio Rebalancing 및 철저한 Cash 관리를 추진하는 한편 중국의 목표 생산량 달성, 베트남의 생산 증대 및 신규 Gas 구조 개발 등을 통해 OCF 달성에 집중할 것임. 또, 중국·베트남·말레이시아를 넘어, 인도네시아까지 구축한 Cluster를 공고히 할 것임. SK어스온 고유의 ‘지구력’을 바탕으로 One Team Spirit으로 무장해 변화와 도전의 파고를 극복하고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계획임.


장호준 SK온 트레이딩 인터내셔널 CIC 사장

지난 해에는 SK트레이딩인터내셔녈과 SK엔텀간 통합 원년을 맞이해 석유·화학 사업 영역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창출해 냄. 바이오 및 배터리 원소재 트레이딩 등 신규 사업 역시 유의미한 진전을 이뤘음. 올해는 운영 효율화(O/I) 활동에 더욱 매진해 업의 본질을 되돌아보고, 밸류체인 최적화 과제를 적극 실행하며, 포트폴리오 다변화 역시 꾸준히 추진해야 함. 이 모든 실행 과정에 AI 기술을 잘 결합함으로써 ‘일하는 방식의 혁신’도 성공적으로 이뤄낼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