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인천석유화학,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1% 행복나눔기금 전달식 개최

2026. 09. 18 SK이노베이션 1분 읽기

구성원 기본급 1% 자발적으로 적립해 모금한 3억1천만원 지역사회에 기부

SK인천석유화학 인근 지역 취약 계층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운영

SK인천석유화학은 17일 인천 서해 구청에서 1% 행복나눔기금 전달식을 열고,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3억1천만원을 기부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구재용 인천 서해구청장, 조상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SK인천석유화학 양상규 노동조합 위원장과 홍욱표 경영지원실장이 참석했다.

1% 행복나눔기금은 SK인천석유화학 구성원이 기본급의 1%를 기부하면 회사가 같은 금액을 지원하는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조성된다.

구성원 기부금은 인근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에 사용되며, 회사 지원금은 협력사 임직원의 복리후생 지원에 활용된다.

이번 구성원 기부금은 회사 인근지역 학생들의 재능 발굴과 교육비를 지원하는 드림웨이 사업을 비롯해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범죄취약가구 방범창 개선 ▲최중증 성인발달장애인 자립 지원 ▲어르신 수술비 지원 ▲지역아동센터 지원 ▲화재피해가구 지원(119원의 기적 캠페인)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구재용 인천 서해구청장은 “1%행복나눔기금은 SK인천석유화학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금으로 마련된 기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주민들의 실질적인 복지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상규 SK인천석유화학 노조위원장은 “1%행복나눔기금이 지역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뜻깊게 사용되기를 바란다”며 “회사의 구성원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주민과 함께 성장하기 위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K인천석유화학 구성원들은 2017년 인천 지역 최초로 임금 공유제를 도입한 이후 지역사회와 협력사를 위한 상생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사진 설명]

(사진 1~2) SK인천석유화학은 지난 17일 서해구청에서 1% 행복나눔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사진 왼쪽부터 양상규 노동조합 위원장, 구재용 인천 서해구청장, 조상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홍욱표 경영지원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