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의 마음이 모여 희망을 전해요!”

2020. 06. 23 SK이노베이션 1분 읽기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산 지역 저소득 장애인 세대를 위해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이하 울산CLX)가 함께 마음을 모았다.

 

울산CLX는 6월 23일, 지역 내 저소득 장애인 세대를 긴급 지원하기 위해 ‘제40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 ‘1% 행복나눔’ 기금 3억 3천 2백만 원을 기탁했다.

 

울산광역시의회 시민홀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울산광역시 송철호 시장, 울산CLX 박경환 총괄 및 이성훈 노동조합위원장,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시준 회장, (사)울산광역시장애인총연합회 오인규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울산CLX 구성원들이 기본급 1%를 기부해 조성한 ‘1% 행복나눔’ 기금으로 마련됐다. 성금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코로나19에 가장 취약한 저소득 장애인 세대를 대상으로 긴급 생계비, 의료비, 주거환경개선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전 국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울산CLX는 감염취약계층으로 더욱 큰 피해가 우려되는 저소득 장애인들에게 방역 물품인 마스크와 손소독제, 체온계로 구성된 키트도 제작해 지원한다.

 

 

한편, 울산CLX는 지난 2017년부터 노사 합의를 통해 매월 기본급의 1%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1% 행복나눔’ 기금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총 30억 7천여만 원을 모금했고, 올해는 약 14억여 원을 모금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울산CLX는 저소득 아동·청소년 꿈 지원, 학대피해 아동·청소년 지원, 저소득 세대 주거환경개선, 위기 모자가족 지원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을 능동적으로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