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Wish)이 닿은 순간,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소원을 선물한 ‘위시 엔젤’의 마음을 따뜻하게 채운 특별한 소식

2025. 04. 29 SK이노베이션 5분 읽기

 

“당신의 소원은 무엇인가요?”

 

4월 29일. 이 날은 1980년 미국 애리조나주에 살고 있던 7살 백혈병 환우 소년 크리스(Chris)의 “경찰관이 되고 싶다”라는 꿈이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이뤄진 날이다. 사람들은 이를 기념해 이 날을 ‘세계 소원의 날(World Wish Day)’로 지정했다. 

 

40여년 전 여러 사람들이 크리스의 꿈을 이뤄주기 위해 함께 했던 것처럼 SK이노베이션 구성원들은 지난해 난치병 아동들을 지원하는 한 재단과 손잡고 소원을 들어주는 ‘위시 엔젤(Wish Angel)’로 나섰다. 이들은 수개월간 아이들과 ‘소원 여행(Wish Journey)’을 함께하며, 아이들(Wish Kids)의 꿈이 현실로 이루어지도록 도왔다

 

아이들과 아이들의 가족이 편지를 보내왔다. 꿈은 꾸는 자의 것이라는 얘기, 꿈에 도전하라는 얘기, 우리는 꿈과 관련된 숱한 얘기들을 듣는다. 그 말들을 다시 헤아려보면 오롯이 당신의 열정과 노력으로만 꿈을 달성하라는 뜻은 아닐 테다. 누군가의 도움을 받지 않고선 꿈이 꿈으로 남을 수밖에 없는 현실도 엄연히 존재한다. 누군가의 꿈을 도와주며 내 꿈에 다가서는 방법을 배우기도 한다.

 

그들의 편지 속에는 그들의 감사함이 묻어난다. 하지만 그 감사함의 마음보다는 그들의 꿈을 도와줄 수 있었던 감사함과 스스로에 대한 미안함이 더 클 수밖에 없다. 꿈은 함께 꿀 때 현실이 된다는 의미를 다르게 생각해 본다.

 

* 각 사연에 등장하는 아동의 이름은 가명을 사용했으며, 생성형 AI를 활용해 이미지를 제작했습니다.

 

 

SK이노베이션 계열은 2008년부터 난치병 아동 관련 활동을 지속해 왔다. 지난해에는 메이크어위시(Make-A-Wish) 한국지부와 손잡고 약 130명 구성원이 ‘위시 메이커’ 활동에 참여하여 19명의 아동의 꿈을 응원했다. 취약계층 및 미래세대를 꾸준히 지원하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 나가기 위해, SK이노베이션은 올해도 아이들이 소원을 이룰 수 있도록 구성원들과 함께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