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컷툰] [궁금행코] 배터리도 군살 빼는 중! 뭘로? 건식 다이어트로!

2026. 05. 06 SK이노베이션 2분 읽기

겨우내 생긴 귀여운 뱃살에 비장하게 다이어트를 결심한 행코!

걸쭉한 셰이크를 들고 의욕을 불태우던 그때, 어딘가에서 들려오는 거친 숨소리… 뜨거운 불가마 안에서 힘겨워하는 ‘습식 전극’을 발견하게 되는데요.

바로 그 순간, 불필요한 과정은 덜어내고 핵심은 더 꽉 채운 ‘건식 전극’ 관장이 등장! 행코에게 새로운 다이어트 방식을 제시합니다.

과연 행코는 이 다이어트를 무사히 이어갈 수 있을까요? 지금 [궁금행코]에서 확인해 보세요!

행코: 내 뱃살은 귀엽지만 이대로는 안 돼! 오늘부터 셰이크로 ‘원푸드 다이어트’ 합니다! (이번엔 진짜임)

행코: 헉! 습식 전극 회원님?! 이렇게 뜨거운 곳에 앉아서 뭐 하고 계시는 거예요?

습식 전극: 헉헉… 아까 이것저것 섞어 마신 셰이크(슬러리*)에서 좋은 성분만 남기기 위해 여기서 수분을 날리는 중이에요.

*슬러리: 활물질∙도전재∙바인더∙용매가 섞인 점성이 있는 액체 반죽 형태의 물질

건식 전극: 처음부터 가루 형태로 꽉 눌러 만들면, 거대 불가마에서 고생할 필요도 없고, 시간과 에너지도 절약돼요.

행코: 어… 설마 SK온 차세대 전극 센터의 수석 트레이너, 건식 전극 관장님?!

행코: 와, 그럼 수분 빼느라 고생하던 저 끝없는 뜨거운 대형 건조 설비들도 이 센터엔 필요 없는 건가요?

건식 전극: 그럼요. 뜨겁게 말릴 필요가 없으니 불가마 존을 생략할 수 있고, 그만큼 공간도 훨씬 넓게 쓸 수 있죠. 설비 규모는 줄이고 공간 효율은 높이는 것, 이게 바로 SK온의 기술력입니다.

행코: 근데 과정을 이렇게 생략하면 힘을 주는 성분이 부족해지진 않나요? 왠지 다이어트하다 기운 빠지는 느낌일 것 같아서요.

건식 전극: 오히려 반대입니다! 건식은 수분 대신 에너지를 더 촘촘하게 채우는 고로딩 전극* 구현에 유리하거든요. 게다가 우리 SK온 센터의 AI 제어 기술이 1:1 PT처럼 품질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니 성능 걱정 노노!

*고로딩 전극: 캘린더링 공정을 통해 전극의 한 층에서 에너지원 역할을 하는 활물질을 더 두껍게 쌓는 기술

행코: 이거지예~~ 결심했어요! 이제 끈적한 셰이크는 끊고, SK온건식 공정처럼 가뿐하지만 속은 꽉 찬 ‘갓생’ 살 거예요! 시간도 에너지도 아끼는 이 방식, 완전 내 스타일!

건식 전극: 좋은 자세입니다. 불필요한 건 비우고, 핵심은 더 강력하게 채우는 게 우리 센터의 본질이니까요.

행코: 군살 이제 빠이! 가뿐하게 활력있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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