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내 생긴 귀여운 뱃살에 비장하게 다이어트를 결심한 행코!
걸쭉한 셰이크를 들고 의욕을 불태우던 그때, 어딘가에서 들려오는 거친 숨소리… 뜨거운 불가마 안에서 힘겨워하는 ‘습식 전극’을 발견하게 되는데요.
바로 그 순간, 불필요한 과정은 덜어내고 핵심은 더 꽉 채운 ‘건식 전극’ 관장이 등장! 행코에게 새로운 다이어트 방식을 제시합니다.
과연 행코는 이 다이어트를 무사히 이어갈 수 있을까요? 지금 [궁금행코]에서 확인해 보세요!

행코: 내 뱃살은 귀엽지만 이대로는 안 돼! 오늘부터 셰이크로 ‘원푸드 다이어트’ 합니다! (이번엔 진짜임)

행코: 헉! 습식 전극 회원님?! 이렇게 뜨거운 곳에 앉아서 뭐 하고 계시는 거예요?
습식 전극: 헉헉… 아까 이것저것 섞어 마신 셰이크(슬러리*)에서 좋은 성분만 남기기 위해 여기서 수분을 날리는 중이에요.
*슬러리: 활물질∙도전재∙바인더∙용매가 섞인 점성이 있는 액체 반죽 형태의 물질

건식 전극: 처음부터 가루 형태로 꽉 눌러 만들면, 거대 불가마에서 고생할 필요도 없고, 시간과 에너지도 절약돼요.
행코: 어… 설마 SK온 차세대 전극 센터의 수석 트레이너, 건식 전극 관장님?!

행코: 와, 그럼 수분 빼느라 고생하던 저 끝없는 뜨거운 대형 건조 설비들도 이 센터엔 필요 없는 건가요?
건식 전극: 그럼요. 뜨겁게 말릴 필요가 없으니 불가마 존을 생략할 수 있고, 그만큼 공간도 훨씬 넓게 쓸 수 있죠. 설비 규모는 줄이고 공간 효율은 높이는 것, 이게 바로 SK온의 기술력입니다.

행코: 근데 과정을 이렇게 생략하면 힘을 주는 성분이 부족해지진 않나요? 왠지 다이어트하다 기운 빠지는 느낌일 것 같아서요.
건식 전극: 오히려 반대입니다! 건식은 수분 대신 에너지를 더 촘촘하게 채우는 고로딩 전극* 구현에 유리하거든요. 게다가 우리 SK온 센터의 AI 제어 기술이 1:1 PT처럼 품질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니 성능 걱정 노노!
*고로딩 전극: 캘린더링 공정을 통해 전극의 한 층에서 에너지원 역할을 하는 활물질을 더 두껍게 쌓는 기술

행코: 이거지예~~ 결심했어요! 이제 끈적한 셰이크는 끊고, SK온의 건식 공정처럼 가뿐하지만 속은 꽉 찬 ‘갓생’ 살 거예요! 시간도 에너지도 아끼는 이 방식, 완전 내 스타일!
건식 전극: 좋은 자세입니다. 불필요한 건 비우고, 핵심은 더 강력하게 채우는 게 우리 센터의 본질이니까요.
행코: 군살 이제 빠이! 가뿐하게 활력있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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