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인천석유화학, 공정 설비 안정성 확보 위한 정기보수 실시

2026. 10. 01 SK이노베이션 1분 읽기

■ 설비 안정성 확보와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한 정기보수 4년 만에 실시

■ 10월 6일부터 11월 14일까지 40일 동안 설비 점검 및 정비, 교체 진행

■ 철저한 안전∙보건∙환경(SHE) 관리로 무사고∙무재해 정기보수 추진

SK인천석유화학이 설비 안정성과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10월 6일부터 11월 14일까지 40일 간 공정 가동을 일시 중지하고 정기보수를 실시한다.

정기보수는 정유·석유화학 설비 개선을 위해 모든 공정의 가동을 멈추고 실시하는 작업으로 보통 3~4년을 주기로 한다. 정기보수 기간에는 정제시설 등 각종 설비를 분해해 정밀검사를 실시한 뒤 설비 교체 및 정비, 촉매 교체 등의 작업을 진행한다.

지난 2022년 이후 4년 만에 실시하는 이번 정기보수는 전반적인 설비 개선작업과 함께 에너지 효율 향상 등을 위한 투자사업도 병행한다.

SK인천석유화학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밀착형 점검체계를 구축하고, 협력사 안전교육, 작업 전 위험요소 점검, 위험작업 집중 모니터링 등을 실시한다.

또한 정기보수 기간 공장 가동정지(Shut Down)와 재가동(Start Up)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과 플레어링*, 냄새 등 주민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점검과 환경 모니터링을 철저히 실시할 계획이다.

SK인천석유화학은 지난 30일 노상구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협력사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사고∙무재해 결의대회와 서약식을 개최했다.

노상구 사장은 “이번 정기보수는 설비의 안정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매우 중요한 작업”이라며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협력사와 함께 무사고·무재해 정기보수를 완수하는 한편, 작업 기간 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정기보수 작업 인원은 하루 최대 2,200여 명으로, 사전 작업 인원까지 더하면 누적 인원은 약 89,000명에 이를 전망이다. 작업 참여 인원의 지역 내 소비와 장비사용 및 소모품 구매 등으로 약 154억 원의 직·간접적 경제적 효과가 기대된다.

*플레어링(Flaring): 공정에서 발생하는 배출 가스를 완전 연소시켜 안전하게 처리하는 과정으로, 일시적으로 불꽃과 소음이 발생할 수 있음

[사진설명]

(사진 1~2) SK인천석유화학과 협력사 임직원이 지난 30일 정비보수를 앞두고 무재해∙무사고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SK인천석유화학과 협력사 임직원이 정기보수를 앞두고 무재해·무사고 결의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정기보수 무재해·무사고 결의대회에 참석한 SK인천석유화학과 협력사 임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