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투더에너지] AI데이터센터를 위한 맞춤형 에너지 설루션이 있다고?!

2025. 11. 18 SK이노베이션 3분 읽기

여러분은 데이터센터가 언제 쓰이는지 알고 계신가요? 데이터센터는 이미 우리 삶 깊숙이 들어와 있는데요.

우리가 아침에 일어나 스마트폰으로 메신저를 확인하는 순간, 메시지와 사진은 데이터센터에 저장돼 있다가 내 휴대폰으로 전달됩니다.

출근길은 어떨까요? 내비게이션에 목적지를 입력하면 데이터센터가 실시간 교통 정보를 분석해 최적의 경로를 알려줍니다. 지하철에서 유튜브나 드라마, 영화를 볼 때도 데이터센터에 저장된 거대한 영상 파일이 내 손안의 스마트폰으로 스트리밍되는 것입니다.

회사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메일을 열면 데이터센터에 보관된 메일이 내 PC 화면에 나타나고 중요한 파일을 클라우드에 백업하면 그 정보 역시 데이터센터에 안전하게 저장됩니다. 해외 파트너와 화상회의를 할 때 우리의 음성과 영상은 데이터센터를 거쳐 바다 건너 상대방에게 전달되죠.

최근 우리 삶을 바꾸고 있는 AI 역시 데이터센터 없이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2025년 상반기 기준 전 세계 생성형 AI 앱 다운로드 수는 17억 건. 하루 평균 사용 시간은 8,600만 시간을 넘어섰습니다.

AI 검색은 단순 키워드 매칭이 아니라 수많은 데이터를 동시에 분석하는 딥 러닝 기반의 검색입니다. 이 때문에 순서대로 계산하는 CPU(Central Processing Unit)보다 수천 개의 계산을 동시에 처리하는 병렬 연산의 제왕, GPU(Graphics Processing Unit)가 필수적이죠. 그래서 오늘날의 AI 데이터 센터는 바로 이 GPU를 중심으로 데이터를 처리합니다.

이러한 거대한 변화를 상징하는 프로젝트가 최근 발표됐습니다. 바로 Chat GPT의 아버지인 ‘오픈 AI’와 ‘소프트뱅크’가 손잡은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입니다. 무려 700조 원을 투입해 미국 5개 부지에 10기가와트(GW) 규모의 초대형 AI 데이터센터를 짓겠다는 계획인데요. 이 5개 부지의 공통된 특징은 바로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한 곳이자, 동시에 데이터센터의 대규모 수요지라는 점입니다.

▲ 오픈 AI와 소프트뱅크가 손잡은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건설 계획

우리나라도 데이터센터 건설이 한창입니다. 대한민국 정부는 2029년까지 데이터센터가 732개소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이 중 80%가 수도권에 집중될 것이라는 점입니다. 우리나라는 지방에서 전기를 수도권으로 보내주는 중앙집중식 전력 공급 방식을 택하고 있기 때문에 수도권의 전력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 전력망에 큰 부담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전력망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대안으로 떠오르는 것이 바로 분산 에너지입니다. 수요지, 즉 전기가 필요한 곳 인근에서 직접 에너지를 생산해 공급하는 방식이죠. 수많은 전문가들은 분산 에너지 중에서도 LNG 열병합 발전이 데이터센터의 가장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해법이라고 입을 모읍니다. 과연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첫째, 압도적인 에너지 효율 때문입니다.

일반 화력 발전은 에너지 효율이 40~50% 수준에 그치지만, 열병합발전은 전기를 만들고 남은 열까지 회수해 냉난방에 활용하기 때문에, 에너지 효율이 70~80%에 달합니다.

데이터센터는 막대한 전기를 소비할 뿐만 아니라 뜨거워진 서버를 시키기 위한 냉방도 필수적인데요. LNG 열병합발전은 전기를 만드는 과정에서 생긴 열을 흡수식 냉동기를 통해 냉방에 활용할 수 있으니 그야말로 데이터센터를 위한 맞춤형 에너지 설루션인 셈입니다.

둘째, 비교 불가능한 전력 계통 안정성입니다.

재생 에너지는 날씨에 따라 발전량이 달라지는 간헐성이라는 약점이 있어 별도의 에너지 저장 시스템(Energy Storage System, ESS) 없이는 24시간 상시 가동이 필요한 데이터센터에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기 어렵습니다. 반면 LNG 열병합발전은 365일 24시간 중단 없이 안정적인 운전이 가능하고, 전력 피크 시간대에는 유연하게 출력이 조정 가능해 전력 수급 불안에 따른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LNG 열병합발전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이 바로 SK이노베이션 E&S입니다. SK이노베이션 E&S는 하남, 위례, 부산, 정관 등에서 LNG 열병합발전소를 운영하며 인근 지역에 안정적으로 열과 전기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 SK이노베이션 E&S가 운영 중인 LNG 열병합발전소

여기에 더해 ‘서부발전’과 함께 남양주 열병합발전소 사업권을 획득해 신규 발전소를 건설하고 있죠.

▲ SK이노베이션 E&S가 연료(LNG) 공급 예정인 남양주 열병합발전소

또한 SK이노베이션 E&S는 ‘중부발전’과 함께 2024년 8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열병합발전소 사업권을 취득했습니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심장에 경제적이고 안정적인 에너지를 공급해 국가 경쟁력을 높일 예정입니다.

▲ SK이노베이션 E&S가 연료(LNG) 공급 예정인 용인 열병합발전소

AI와 반도체 산업의 미래는 결국 안정적인 에너지 확보에 달려 있습니다. 미래 산업의 에너지 수급을 위한 가장 현실적인 설루션, 열병합발전 등을 포함한 분산에너지 사업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가는 SK이노베이션 E&S의 행보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본 콘텐츠는 AI 도구를 보조적으로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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